안녕하세요?나라바이오(주)입니다.
마늘 월동 이후 모두싹 사용방법에 대해서 안내해드립니다.
2월 하순부터는 짚,비닐 걷기 등 보온자재를 제거하고
마늘의 병해충 관리 및 생육 회복을 위하여
물 20L 기준, 유기농모두싹 프리미엄 한뚜껑(40g/ 500배)과
모두싹충(모두싹충 골드) 반뚜껑(20ml/ 1,000배)와
모두싹아미플 반뚜껑(20ml/ 1,000배)를 혼용하여
7일 간격으로 2~3회 살포하시면 됩니다.
즉, 마늘은 작년 9월~10월 상순부터 고자리파리 성충이 산란하고
월동 시기에는 고자리파리가 유충이나 번데기로 활동하기 때문에
월동 직후에는 초기 유충의 방제가 중요합니다.
월동 이후 극심한 가뭄 극복 관리 시,
물 20L 기준, 4종복합모두싹 골드 반뚜껑(20g/ 1,000배)과
모두싹아미플 1/4뚜껑(10ml/ 2,000배)과
모두싹칼마 1/4뚜껑(10ml/ 2,000배)을 혼용하여
3회 살포하시면 됩니다.
생육 증진을 위하여
물 20L 기준, 4종복합모두싹 골드 1뚜껑(40g/ 500배)과
모두싹균 2뚜껑(80ml/ 250배)과
모두싹칼마 반뚜껑(20ml/ 1,000배)과
모두싹딱풀 10ml(2,000배)을 혼용하여
5일 간격으로 2~3회 살포하시면 됩니다.
https://youtu.be/nQwVsuv..
2025-01-21 15:13:39
마늘, 양파같은 파속작물에는 모두싹이 아주 좋습니다. 500배(물 500L 기준 1kg)로 사용하시다가 작물 성장이 많이 이루어진 이후에는 250배(물 500L 기준 2kg)로 사용해주셔도 좋습니다.
